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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vs 이강인' 대진 성사…인터 마이애미, 통한의 2-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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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vs 이강인' 대진 성사…인터 마이애미, 통한의 2-2 무승부
24일 인터 마이애미가 2025 FIFA 클럽 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대회 토너먼트 첫 상대는 그의 친정팀인 PSG다. 사진=블리처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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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cer Football - FIFA Club World Cup - Group A - Inter Miami CF v Palmeiras - Hard Rock Stadium, Miami Gardens, Florida, U.S. - June 23, 2025 Inter Miami CF's Lionel Messi after the match REUTERS/Hannah Mckay/2025-06-24 12:10:13/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공교롭게도 첫 상대는 그의 친정팀인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이다.

인터 마이애미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의 하드 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파우메이라스(브라질)와 2-2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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