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뢰 한국팀? '북한의 끔찍한 스포츠 통제' 북 주민, 손흥민-이강인 존재 몰라…클럽 월드컵서 드러난 '한국 선수 모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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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3일(한국시각) "파리 생제르망(PSG)의 선수 중 한 명이 골을 넣는 순간을 북한의 조선중앙TV가 흐릿하게 처리해 논란이 되고 있다"라며 "이 장면은 로스앤젤레스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럽 월드컵 경기에서 발생했으며, 북한은 이 경기를 실제 경기일로부터 5일이나 지난 뒤에 지연 방송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PSG는 지난 16일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4대0 대승을 거뒀다. 이강인은 모처럼 만에 골을 기록하면서 자신감을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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