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BBC "맨유 음부모 이적료 1110억원 상향 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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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맨유가 음부모의 이적료로 6,000만 파운드(한화 약 1,110억 원)를 제시했다.
영국 'BBC'는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렌트포드 공격수 브라이언 음부모를 영입하기 위해 6,000만 파운드 이상으로 상향한 조건의 오퍼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맨유의 두 번째 오퍼다. 첫 번째 오퍼는 4,500만 파운드(한화 약 832억 원)에 1,000만 파운드(한화 약 185억 원) 옵션 조항을 더한 조건이었다.
맨유가 음부모의 이적료로 6,000만 파운드(한화 약 1,110억 원)를 제시했다.
영국 'BBC'는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렌트포드 공격수 브라이언 음부모를 영입하기 위해 6,000만 파운드 이상으로 상향한 조건의 오퍼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맨유의 두 번째 오퍼다. 첫 번째 오퍼는 4,500만 파운드(한화 약 832억 원)에 1,000만 파운드(한화 약 185억 원) 옵션 조항을 더한 조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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