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日수비수 타카이 92억원에 영입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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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토트넘이 일본 수비수를 영입한다.
영국 'BBC'는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500만 파운드(한화 약 92억 원)에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 타카이 코타를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타카이는 일본이 기대하는 대형 수비수 유망주다. 지난 2024년 J리그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2004년생 만 20세이지만, 이미 일본 국가대표로 발탁돼 A매치 2경기를 소화했다. 190cm가 넘는 장신에 운동 능력도 좋아 성장 가능성을 높이 인정받았다.
토트넘이 일본 수비수를 영입한다.
영국 'BBC'는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500만 파운드(한화 약 92억 원)에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 타카이 코타를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타카이는 일본이 기대하는 대형 수비수 유망주다. 지난 2024년 J리그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2004년생 만 20세이지만, 이미 일본 국가대표로 발탁돼 A매치 2경기를 소화했다. 190cm가 넘는 장신에 운동 능력도 좋아 성장 가능성을 높이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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