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없는 한국인 더비였다…파리 생제르맹, 시애틀 2-0으로 꺾고 16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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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 게티이미지코리아 제공
파리 생제르맹은 24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열린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아치라프 하키미의 연속골에 힘입어 미국의 시애틀 사운더스를 2-0으로 무너뜨렸다.
이에 따라 파리 생제르맹은 브라질의 보타포구와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승1패로 동률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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