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X네이마르→FC 바르셀로나의 과거와 현재가 만났다! 브라질서 '족구&발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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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FC 바르셀로나의 과거 스타 플레이어와 현재 '에이스'가 만났다. 네이마르(33)와 라민 야말(18)이 브라질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야말은 23일(한국 시각)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휴가 근황을 알렸다. 브라질로 휴가를 떠난 그는 어린 시절 우상이었던 네이마르를 만난 사실을 공개했다. 함께 멋진 포즈를 취하며 기념 사진을 찍고, 족구를 하며, '발탁구'까지 즐기는 장면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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