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못 가는데 미토마가 무슨, 일본 좋았다 말았네…뮌헨 영입 명단 최종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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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이 미토마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나온 건 지난 5월이었다. 당시 독일 스카이 스포츠 소속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개인 SNS를 통해 "미토마가 이번 여름 바이에른 이적에 매우 열린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바이에른은 현재 28세 일본 윙어인 미토마에게 구체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미 그의 에이전트들과의 미팅과 논의가 진행됐다"고 설명한 뒤 "막스 에베를 구단 스포츠 디렉터는 아직 공식 제안을 하지 않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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