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콜라 영입 꿈도 꾸지마"···PSG, 뮌헨·첼시 등에 "관심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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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 브래들리 바르콜라. Getty Images코리아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23일 “바이에른 뮌헨과 첼시가 바르콜라에게 매력적인 제안을 했지만, PSG와 엔리케 감독은 선수를 내보낼 의향이 없다”고 보도했다. PSG는 영입을 원하는 구단의 제안을 듣거나 협상할 의사가 없다고 강조했다. 바르콜라 역시 팀을 떠날 생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콜라는 2002년생 프랑스 국가대표 윙어다. 리옹에서 잠재력을 드러냈고 2023-24시즌을 앞두고 PSG에 왔다. 이적료는 4500만 유로(약 710억원). PSG 첫 시즌에 바르콜라는 리그앙 25경기에 출전 4골·7도움을 기록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0경기에서 1골·1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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