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맨유에서 나가" 팬심 극대노…문제아 동료 유니폼 입고 자랑한 유망주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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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 선은 23일(한국시각) '가르나초가 동료 선수 마커스 래시포드의 이름이 새겨진 애스턴 빌라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은 '우리 클럽에서 나가라'고 분개했습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가르나초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며 맨유에서의 상황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분명히 드러냈다. 가르나초는 평소처럼 세련된 옷을 입지 않고 유나이티드의 라이벌 빌라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뿐만 아니라, 유니폼에는 올해 초 후벵 아모림 체제에서 방출된 팀 동료이자 적응하지 못하는 래시포드의 이름도 적혀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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