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팀에게 너무 높은 클럽 월드컵의 벽, 알 힐랄마저 무승…1승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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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힐랄과 잘츠부르크의 경기 모습.AFP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아시아에서 가장 비싼 팀.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마저 1승이 없다.
알 힐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의 아우디 필드에서 열린 레드불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알 힐랄은 경기를 주도하며 무려 18회 슛을 시도했지만 골을 넣지 못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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