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나 맨유 떠날 생각 없다, 모나코 관심에도 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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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오나나가 맨유에 남을 계획이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안드레 오나나가 AS 모나코의 관심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잔류하려는 열망이 있다"고 보도했다.
오나나는 지난 2023년 맨유에 입단했다. 당시 맨유는 4,380만 파운드(한화 약 808억 원) 이적료를 투자했다. 골키퍼 기준 역대 4위로 상당히 높은 금액이었다. 에릭 텐 하흐 전 감독과 아약스에서 함께 했고, 인터밀란에서 주전으로 뛰면서 보여준 경쟁력을 믿었다.
오나나가 맨유에 남을 계획이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안드레 오나나가 AS 모나코의 관심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잔류하려는 열망이 있다"고 보도했다.
오나나는 지난 2023년 맨유에 입단했다. 당시 맨유는 4,380만 파운드(한화 약 808억 원) 이적료를 투자했다. 골키퍼 기준 역대 4위로 상당히 높은 금액이었다. 에릭 텐 하흐 전 감독과 아약스에서 함께 했고, 인터밀란에서 주전으로 뛰면서 보여준 경쟁력을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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