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억까 선배 또 등장 "손흥민, 이제 PL 스피드 감당 못해"…토트넘에서 역할 끝났다 결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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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중반 토트넘에서 미드필더로 뛰었던 오하라는 23일(한국시간) 영국 축구전문지 '포포투'와 가진 인터뷰에서 손흥민을 저격했다. 그는 "손흥민을 빨리 내보내야 한다. 토트넘의 레전드인 것은 분명하지만, 이제 그에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너무 빠르다. 손흥민의 역할은 끝났다"라고 원색적인 비판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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