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앞에 장사 있다! 디발라, 1000만 달러 단기 계약 거절…다음 시즌 위해 컨디션 회복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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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파울로 디발라가 거액의 제안을 거절했다.
아르헨티나 매체 'TyC Sports'는 지난 19일(이하 한국 시각), "알 힐랄 SFC는 2025 FIFA 클럽 월드컵에 파울로 디발라를 출전시키기 위해 단기 계약 조건으로 1000만 달러(한화 약 137억 원)를 제시했다. 디발라는 알 힐랄로부터 받은 거액의 제안을 거절했다. 디발라는 시모네 인자기 감독의 관심에 감사를 표했지만, 다가오는 시즌을 위해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에 집중하고 싶다는 입장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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