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보니 추가시간 골' 인테르, 日우라와에 '진땀' 2-1 역전승…亞클럽 승리 또 실패 [클럽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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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라와 레즈의 와타나베 료마(왼쪽)가 22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있는 루멘 필드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인테르 밀란과 경기에서 전반 선제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 시애틀=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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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라와 레즈 선수들이 22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있는 루멘 필드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인테르 밀란과 경기에서 상대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방어하고 있다. 사진 | 시애틀=AFP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이스트러더퍼드=김용일 기자] 지난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팀인 인테르 밀란(이탈리아)이 천신만고 끝에 일본 J리그의 우라와 레즈를 꺾었다.
인테르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있는 루멘 필드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우라와와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 터진 발렌틴 카르보니의 역전골로 2-1 승리했다.
몬테레이(멕시코)와 첫판을 1-1로 비긴 인테르는 1승1무(승점 4)를 기록하며 선두가 됐다. 반면 우라와는 리버플레이트(아르헨티나)전 1-3 패배에 이어 2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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