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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는 무슨' 大반전 손흥민, 낭만 찾아 독일로 떠난다!…"레버쿠젠과 10년 만에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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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는 무슨' 大반전 손흥민, 낭만 찾아 독일로 떠난다!…"레버쿠젠과 10년 만에 재회↑"

[인터풋볼]김진혁기자=손흥민의 바이어 레버쿠젠 이적설이 화제다.

영국 '원풋볼'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레버쿠젠이 토트넘 홋스퍼의 스타 공격수 손흥민 영입을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레버쿠젠은 손흥민의 친정팀이다. 손흥민은 2010년 함부르크 SV에서 프로 데뷔한 후 잠재력을 증명했다. 이후 두 번째로 몸담은 팀이 바로 레버쿠젠이다. 당시 손흥민은 1,000만 유로(약 158억 원), 레버쿠젠 역대 최고 이적료로 공식 이적을 확정했다. 등번호도 7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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