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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우리는 친구가 아니다"→금세기 최대의 라이벌의 품격…"건강한 경쟁 관계""존경한다"며 "축구의 황금기를 함께 이끌었다"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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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우리는 친구가 아니다"→금세기 최대의 라이벌의 품격…"건강한 경쟁 관계""존경한다"며 "축구의 황금기를 함께 이끌었다"존중
메시와 호날두. 금세기 최고의 라이벌이다. 호날두가 2015년 발롱도르를 수상했을 때 메시와 호날두./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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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호날두. 금세기 최고의 라이벌이다. 포르투갈 주장으로 나선 호날두와 아르헨티나 주장인 메시. 2014년이다.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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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호날두. 금세기 최고의 라이벌이다. 2023년 파리생제르맹 시절 메시와 사우디에서 뛰던 호날두가 친선경기에서 마지막으로 대결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정말 금세기 최고의 축구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라이벌 이라고 하지만 두 선수가 맞붙은 것은 총 36번이다.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에서 동시에 뛰기도 했다. 첫 대결은 2007-08 시즌 메시와 호날두는 생애 처음으로 대결했다. 바로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전에서 메시가 소속된 바르셀로나와 호날두가 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대결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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