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HERE WE GO 보도! 바르셀로나, 야말-윌리암스 '스페인 유로 우승 커넥션' 구축한다…개인 합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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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바르셀로나가 니코 윌리암스(아틀레틱 빌바오)와의 개인 합의를 마쳤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바르셀로나가 윌리암스와 개인 조건에 합의했다. 계약은 2031년 6월까지며 연봉은 700만 달러(약 96억 원)에서 800만 달러(약 110억 원) 수준이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빌바오와 이적료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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