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칼 빼 들었다…아모림, '문제아 4명' 프리시즌 제외 예정! "방해 요소 원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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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벤 아모림 감독이 구단 내 '문제아'로 낙인찍힌 4명을 프리시즌 투어에서 제외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더 선'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아모림 감독은 맨유에서 사실상 전력 외로 분류된 네 명의 선수들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취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더 선'이 언급한 선수는 마커스 래시포드(아스톤 빌라)와 안토니(레알 베티스), 제이든 산초,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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