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프턴, 셀타 비고서 21세 공격수 로페스 영입…5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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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프턴으로 이적한 페르 로페스(오른쪽)가 셀타비고에서 뛰던 모습.[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국가대표 황희찬이 뛰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스페인의 21세 공격수 페르 로페스를 영입했다.
울버햄프턴은 20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유망하고 젊은 공격수 로페스와 계약했다. 이번 여름 우리의 첫 영입 선수"라고 밝혔다.
이어 "스페인 라리가의 셀타 비고에서 완전 이적했다"면서 "왼발잡이 공격수로 오른쪽이나 중앙에서 활약할 수 있는 로페스는 5년 계약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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