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더 나빠질 일은 없어, 준비해" 통증에도 출전시킨 아르테타…팀버르 "아드레날린이 최고의 약이었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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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위리엔 팀버르가 부상 투혼에 대해 회상했다.
위리엔 팀버르는 지난 2023-24시즌을 앞두고 4000만 유로(한화 약 630억 원)의 이적료로 아스날 FC 유니폼을 입었다. 센터백부터 양쪽 풀백까지 소화 가능한 자원이었기에 미켈 아르테타 감독 체제에서 많은 경기를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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