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또 한 명의 '성골유스'와 결별…'HERE WE GO' 임박! 레버쿠젠 최고액 수비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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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자렐 콴사(리버풀)가 레버쿠젠으로 이적한다.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이어 또 한 명의 '성골유스'가 떠나게 됐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콴사의 이적 협상이 다음 24시간~48시간 내에 최종 합의될 수 있다. 레버쿠젠과 리버풀이 협상의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 콴사는 이미 이적에 동의했으며 최종 이적료는 3500만 파운드(약 645억원)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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