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은 나가. 솔란케 원조도우미 데려온다' 윤곽드러낸 충격적인 토트넘의 새 시즌 플랜, 솔란케 원조도우미 영입위해 레비 회장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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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오랫동안 팀의 간판 윙어로 활약해 온 '캡틴' 손흥민을 내보내려는 진짜 이유가 드러났다.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신임 감독이 구단과 가진 첫 공식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이름조차 언급하지 않은 이유도 이걸로 설명이 된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과 프랭크 감독은 손흥민이 공격수 도미닉 솔란케의 득점력을 살려주는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판단했다. 때문에 손흥민을 내치고, 그 역할을 해줄 새 선수의 영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레비 회장이 직접 해당 선수의 에이전트와 만나 영입을 설득하고 있다. 토트넘이 영입하려는 선수는 바로 본머스의 윙어 앙투안 세메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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