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독점 "손흥민 매각, 920억 받아야" 돈독 오른 토트넘, 낭만은 없었다…"韓마케팅 손실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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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 매각에 있어 계산기를 두들기고 있다.
토트넘 소식통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이미 극적인 여름을 보내고 있으며, 앞으로 몇 주간 더 큰 파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손흥민은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고, 이런 상황은 다니엘 레비 회장이 이적료를 챙기기에 완벽한 타이밍으로 보인다"라고 독점 보도했다.
올여름 손흥민과 토트넘의 결별이 유력해졌다.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 합류 후 올 시즌까지 10년 동안 활약 중이다. 오랜 시간만큼 손흥민도 최전성기에서 서서히 내려오고 있다. 특히, 올 시즌 손흥민의 기량 하락이 심화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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