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 대반전! 'UCL 우승' PSG, 보타포구에 '석패'…엔리케 감독 "상대가 유럽 팀보다 수비를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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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패배의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파리 생제르망(PSG)이 보타포구에 일격을 당하며 16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PSG는 20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로즈 볼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B조 조별리그 2차전 보타포구와의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이강인은 교체로 투입돼 12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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