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초대박 소식! '2006년생 유망주' 스페인 2부서 뛴다…"여러 구단이 원해, 곧 이적 여부 결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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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지로나에서 성장 중인 촉망받는 유망주 김민수가 더 높은 무대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스페인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는 20일(이하 한국시각) "그라나다는 김민수를 영입하려는 경쟁에 가장 최근에 합류한 팀"이라며 "김민수는 일요일 플레이오프 결승전 이후 자신의 미래를 결정해야 하며 2부리그 여러 팀들이 김민수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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