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구한 광기의 골키퍼, 맨유까지 구하러 가겠다…'월드컵 우승' 세계 1위 GK, 맨유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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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0일(한국시각) 영국 기브미스포츠를 통해 "안드레 오나나는 아직 팀의 핵심 자원이며, 후벵 아모림 감독이 승인한 프로젝트에도 포함돼 있다. 하지만 모두가 만족할 제안이 들어올 경우, 맨유는 그의 이적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이어 그는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이 여전히 오나나에게 관심을 두고 있으며, 이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현재까지 공식 제안은 없지만, 맨유는 골키퍼 포지션에서 생길 수 있는 변화에 대비해 대체 자원을 모색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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