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토트넘 팬, 손흥민 없는 경기서 '동성애 혐오+외설 구호'…결국 철퇴 맞았다, FA "구단에 엄중 경고+1억 4000만원 벌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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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토트넘 팬, 손흥민 없는 경기서 '동성애 혐오+외설 구호'…결국 철퇴 맞았다, FA "구단에 엄중 경고+1억 4000만원 벌금 부과"](https://news.nateimg.co.kr/orgImg/xs/2025/06/20/1750404044732000.jpg)
(엑스포츠뉴스 용환주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징계를 받았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2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 중 FA 규정 E21을 두 차례 위반했다"며 "7만 5000만 파운드(약 1억 3818만원) 벌금을 부과한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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