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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천재다. 표현할 단어가 모자랄 지경" 메시 통산 68번째 프리킥 골에 쏟아지는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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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신에게 손끝이 닿은 사람 같다. 믿을 수 없다. 이게 바로 메시다."

영국 'BBC'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여전히 리오넬 메시였다. 신의 솜씨가 만든 골"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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