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월드컵 6호골 메시, 2골 더 넣으면 호날두 '최다 득점' 기록 깬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8 조회
-
목록
본문

PSG시절의 메시가 호날두가 뛰던 알나스르와 경기하던 모습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인터 마이애미(미국)의 리오넬 메시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최다 득점까지 한 골만을 남겨뒀다.
마이애미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아탈란타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포르투(포르투갈)를 2-1로 제압했다.
메시는 후반 9분 자신이 직접 얻어낸 프리킥 기회에서 절묘한 왼발 슈팅으로 득점, 역전골이자 결승골을 넣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