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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억' 손흥민 '거취 데드라인' 임박…토트넘도 막지 않겠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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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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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을 둘러싼 거취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잔류 가능성은 점차 희박해지고 있으며 이적 가능성을 전제로 한 다수의 시나리오가 구체화되는 중이다. 결정의 열쇠는 새로 선임된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의 면담에 달려 있다.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9일(이하 한국시간) 기브 미 스포츠를 통해 “손흥민은 아직 미래에 대해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며 “프랭크 감독과 이야기를 나눈 뒤 본인의 입장을 정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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