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폭로 "포스텍 잔류가 SON 잔류"…결국 손흥민 토트넘 떠날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1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20/202506191715773983_6853c857433df.jp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20/202506191715773983_6853c857ce51b.jpg)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의 거취를 둘러싼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유럽 커리어의 마지막 분기점에 선 손흥민은 여전히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지만 주변 상황은 점점 이적 쪽으로 기울고 있다. 특히 새 사령탑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침묵’과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의 적극적인 움직임이 교차하면서 손흥민의 이적 가능성은 구체적인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