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10년 생활 종료…아르헨 국대 공격수, 30살에 유럽 떠나 멕시코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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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앙헬 코레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10년 만에 떠난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이적이 기정사실화 단계일 때 외치는 'HERE WE GO'와 함께 "코레아는 아틀레티코를 떠나 티그레스 UANL로 간다. 5월 회담 후 코레아와 5년 계약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코레아는 유럽 대신 멕시코행을 택했다. 코레아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산 로렌소를 떠나 2015년 아틀레티코로 왔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총애를 받은 코레아는 전천후 공격수로 활약을 했다.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을 하다 2017-18시즌을 기점으로 본격 주전으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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