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콘테의 꿈의 영입" 푸른 철기둥 어게인? 나폴리 복귀설 터졌다…이강인과 동반 입단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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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올여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한국의 '괴물 수비수' 김민재가 친정팀 나폴리와 연결됐다.
나폴리의 사령탑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김민재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는 보도다. 구단에서는 김민재가 아닌 볼로냐의 샘 뵈케마를 우선순위로 생각하고 있으나, 정작 콘테 감독은 뵈케마가 아닌 김민재를 데려오고 싶어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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