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1500억 그냥 버렸다…'먹튀 FW', 심지어 도핑 양성→최대 4년 정지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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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우크라이나 공격수 미하일로 무드리크가 금지약물 복용 혐의로 선수 생명이 끝날 위기에 처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19일(한국시간)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무드리크의 도핑 규정 위반 혐의에 대해 징계 여부를 따지는 절차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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