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돌아왔다! '무릎 수술+합병증' 조규성, 웃으며 훈련장 복귀…"우리가 정말 그리워하는 선수"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4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합병증으로 1년 넘게 그라운드를 비웠던 조규성(FC 미트윌란)이 마침내 훈련장에 복귀했다.
덴마크 '팁스블라뎃'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미트윌란 선수들이 새 시즌 첫 훈련에 임했다. 여전히 많은 선수들이 휴가 중이거나 연령별 대표팀에 소집돼 있었지만 긍정적인 깜짝 소식이 있었다. 2024년 5월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조규성이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