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문이 막히게 했다"…리버풀 외면하고 레알로 떠난 '성골 유스' 데뷔전에 西매체 혹평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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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말문이 막히게 했다."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레알 마드리드)는 19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가든스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알힐랄과의 조별리그 H조 1라운드 맞대결에 선발 출전해 65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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