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바르셀로나 가고 싶어' 래시포드, 금쪽이 행동 여전…"주변에 바르샤행 의지 반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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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마커스 래시포드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듯하다.
영국 '트리뷰나'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르카'를 인용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을 강하게 원하고 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연봉 인하도 감수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맨유 성골 유스 출신이다. 기량을 만개시킨 래시포드는 2019-20시즌 공식전 44경기 22골 8도움을 올렸다. 이후 2020-21시즌 공식전 57경기 21골 12도움, 2022-23시즌 공식전 56경기 30골 9도움 등을 기록하며 맨유의 미래이자 에이스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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