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콘테 꿈은 KIM 영입" 김민재, 2년 만에 친정 복귀↑…"나폴리 영입 1순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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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김민재가 2년 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할 수도 있다.
이탈리아 '룰레타 스포츠' 소속 헤라르도 파사노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아레아 나폴리'와 인터뷰에서 "나폴리의 수비 보강 1순위는 삼 베우케마다. 그러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진짜 꿈은 김민재다. 콘테 감독은 과거 토트넘 시절에도 김민재를 영입하고 싶어 했었다"라고 보도했다.
김민재가 올여름 바이에 뮌헨을 떠날 수도 있다. 지난 2023-24시즌을 앞두고 김민재는 나폴리를 떠나 뮌헨에 합류했다. 합류 첫해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은 김민재는 올 시즌 빈센트 콤파니 감독 밑에서 완벽한 핵심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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