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은 스페인어 욕설-주장은 상대팀과 악수 거부…클럽월드컵 참가 J리그 팀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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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르헨티나 명문 리버 플레이트가 클럽월드컵 첫 경기에서 우라와 레즈에 완승을 거뒀다.
리버 플레이트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루멘 필드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E조 1차전에서 우라와 레즈에 3-1로 이겼다. 남미의 강호 리버 플레이트는 우라와 레즈를 격파하고 이번 대회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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