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낙오자에게 477억 원은 너무 비싸다" 손흥민 사우디 이적설, 日 집중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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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19/202506181809779601_685284669f72b.jp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19/202506181809779601_6852846742e03.jpg)
[OSEN=우충원 기자] "PL 낙오자에게 477억 원은 너무 비싸다".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을 둘러싼 이적설이 단순한 시장 반응을 넘어 구단의 공식 일정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초대형 제안과 아시아 투어의 상업적 이해가 복잡하게 얽히면서 손흥민의 이적 시점은 그 어느 때보다 구체적인 논의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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