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비상! 'PL 4골 스트라이커' 매각 실패 위기…인터 밀란, '21세 FW' 영입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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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인터 밀란이 파르마 칼초의 공격수 앙게요안 보니 영입에 임박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적시장 전략에 심각한 차질이 생기게 됐다.
이탈리아 유력 기자 잔루카 디 마르지오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앙헬 코레아와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가 떠난 뒤 인터 밀란은 공격 보강을 노리고 있다. 그런 가운데 보니와의 합의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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