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헌신짝처럼 버려졌던 한국 국대, 최악의 구단 드디어 탈출…폴란드 명문서 새 도전 결정 "2028년까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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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구단 구르니크 자브제는 18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폴란드 리그 14회 우승을 차지한 명문인 구르니크는 새로운 선수 영입했다. 새 선수는 바로 고영준으로 파르티잔 베오그라드에서 완전 이적했다. 구르니크와 2028년 6월 30일까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고르니크의 스포츠 디렉터 루카시 밀리크는 고영준을 소개하며 "8번, 10번, 윙포워드까지 세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선수다. 우리 팀에 다양한 옵션을 제공할 수 있고, 창의적인 선수를 찾고 있었다. 고영준은 이미 지난 겨울부터 우리의 관심 대상이었다. 이번 이적을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 구르니크의 첫 한국인 선수인 만큼 팀에서 잘 적응해 우리 팀의 전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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