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타깃 세슈코, 최소 몸값 1263억원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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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라이프치히가 세슈코의 이적료로 8,000만 유로(한화 약 1,263억 원) 이상을 원한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6월 18일(이하 한국시간) "RB 라이프치히가 아스널의 타깃 베냐민 세슈코의 몸값으로 8,000만 유로에서 1억 유로(한화 약 1,579억 원) 사이를 원한다.
22세 공격수 세슈코는 지난 수년간 최전방 보강을 원했던 아스널이 점찍은 타깃이다. 아스널은 지난 2024년 여름과 지난 1월에도 세슈코를 영입하기 위해 접근한 적이 있었다.
라이프치히가 세슈코의 이적료로 8,000만 유로(한화 약 1,263억 원) 이상을 원한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6월 18일(이하 한국시간) "RB 라이프치히가 아스널의 타깃 베냐민 세슈코의 몸값으로 8,000만 유로에서 1억 유로(한화 약 1,579억 원) 사이를 원한다.
22세 공격수 세슈코는 지난 수년간 최전방 보강을 원했던 아스널이 점찍은 타깃이다. 아스널은 지난 2024년 여름과 지난 1월에도 세슈코를 영입하기 위해 접근한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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