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리버풀, 수비 붕괴 위기! '월드클래스 LB' ATM 이적 임박…"휴가 복귀 후 결정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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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앤디 로버트슨(리버풀)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 이적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로버트슨은 아직 자신의 미래에 대해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로버트슨은 휴식을 취하고 리버풀과 존중을 바탕으로 모든 것을 논의할 것이다. 선수가 결정할 때까지 이적료에 대한 논의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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