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클래스' 라모스, 살아 있네···클럽월드컵 인터밀란전 헤더골 '39세 80일' 최고령 기록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2 조회
-
목록
본문

몬테레이 세르히오 라모스가 18일 클럽월드컵 인터밀란전에서 선제 헤더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멕시코 클럽 CF몬테레이 소속의 라모스는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FIFA(국제축구연맹) 클럽 월드컵 E조 1차전에서 인터 밀란(이탈리아)을 상대로 선제골을 넣었다. 몬테레이 주장으로 출전한 라모스는 전반 25분 코너킥 상황에서 정확한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불혹을 앞둔 라모스는 엄청난 점프력으로 상대 수비수보다 높게 뛰어올라 정확한 헤더를 터뜨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