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향한 獨의 지독한 억까, 43G 뛰었는데 CB 랭킹서 제외? 해도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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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28)를 향한 독일 매체의 지독한 억까가 또 한 번 도를 넘었다.
김민재가 2024-25시즌 43경기 3593분을 소화하는 헌신을 펼치고도 독일 현지 축구 전문지 ‘키커’의 선수 랭킹 시상에 들지 못했다.
키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2024-25시즌 분데스리가 ‘키커 랑리스테’를 공개했다. ‘키커 랑리스테’는 독일 키커지에 한 시즌 두번 최고 선수를 선정하는 일종의 시상식이다. 이날 공개된 센터백 부문에서 김민재의 이름은 사라졌다. 키커는 아예 대놓고 김민재의 제외를 못박았다.
김민재가 2024-25시즌 43경기 3593분을 소화하는 헌신을 펼치고도 독일 현지 축구 전문지 ‘키커’의 선수 랭킹 시상에 들지 못했다.
키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2024-25시즌 분데스리가 ‘키커 랑리스테’를 공개했다. ‘키커 랑리스테’는 독일 키커지에 한 시즌 두번 최고 선수를 선정하는 일종의 시상식이다. 이날 공개된 센터백 부문에서 김민재의 이름은 사라졌다. 키커는 아예 대놓고 김민재의 제외를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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