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복귀 앞두고 투명인간 취급-등번호는 강탈…맨유, 공격진 대개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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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공격진 교체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영국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17일 '맨유 선수 중 2명이 새 유니폼 마킹 명단에서 제외됐다. 새 시즌 맨유 유니폼 판매가 시작됐지만 맨유와 계약 중인 선수 모두의 마킹 유니폼이 판매되는 것은 아니다. 맨유 스토어에서 안토니와 산초의 이름은 맨유의 새 시즌 마킹 유니폼에서 제외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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