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을 가만히 두어라" 타레미, 생존 신고 '천만다행'…전 세계에 '전쟁 중단' SNS 메시지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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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천만다행이다. 메흐디 타레미(33·인터밀란)는 무사했다. 하지만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출전을 어려울 전망이다.
타레미는 17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란을 가만 두어라"고 전했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도 "타레미가 좀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메시지를 전했다. 거듭 확인하지만 타레미는 테헤란 공항에 발이 묶였다"며 "타레미는 클럽 월드컵에 참가할 수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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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효하는 메흐디 타레미. /AFPBBNews=뉴스1 |
타레미는 17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란을 가만 두어라"고 전했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도 "타레미가 좀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메시지를 전했다. 거듭 확인하지만 타레미는 테헤란 공항에 발이 묶였다"며 "타레미는 클럽 월드컵에 참가할 수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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