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트로피만 17개 'SON 절친' 새 직장 찾았다…맨시티 떠나 에버턴과 1년 계약→"완전 이적 or 임대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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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카일 워커(맨체스터 시티)가 에버턴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더 선'은 17일(이하 한국시각) "워커가 에버턴과 1년 계약에 합의했다"며 "잉글랜드 국가대표 오른쪽 풀백 워커는 AC 밀란에서 임대 생활을 마친 뒤 에버턴 수뇌부와 협상을 이어왔다. 에버턴과 현재 소속팀인 맨시티는 워커의 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완전 이적일지 12개월 임대일지를 조율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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