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연봉 236억 불렀다" 튀르키예에서 잭팟 도전! 무리뉴가 직접 전화했다…"페네르바체와 계속 협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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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이 '튀르키예 명문' 페네르바체에서 주제 무리뉴 감독과 재회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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